momorae1 momorae 안녕하세요, 모모래입니다. 읽는 것도, 쓰는 것도 모두 근력의 문제.정리하고, 다듬고, 밀어나가는 것도, 언어의 정교함이나다정함도 모두 삶에 필요한 근력.다만 어느 순간 보니 근육이 너무 없어 천천히, 꾸준히 길러보고자 시작합니다. E | momorae.wt@gmail.comT | @momoraeWT 주간일기의 비밀번호는 제목의 네자리(mmdd)입니다.-@image / Hangover(Suzanne Valadon), Toulouse Lautrec 2023. 6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