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모모래입니다.
읽는 것도, 쓰는 것도 모두 근력의 문제.
정리하고, 다듬고, 밀어나가는 것도, 언어의 정교함이나
다정함도 모두 삶에 필요한 근력.
다만 어느 순간 보니 근육이 너무 없어 천천히, 꾸준히 길러보고자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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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일기의 비밀번호는 제목의 네자리(mmdd)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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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image / Hangover(Suzanne Valadon), Toulouse Lautrec
# I'm momorae